줄거리
#보통의 용기#보통의 용기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‘공효진’ 모델, 배우 그리고 가구 사업가로 거듭난 ‘이천희’ 아역 배우 출신의 11년 차 전업 주부 ‘전혜진’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‘환경 삼총사’가 지구를 위해 뭉쳤다! 탄소 없는 생활을 해보겠다며 무작정 떠난 에너지 자립섬 죽도! 해변에서 수많은 플라스틱 병을 발견한 후 무작정 생수병 회사에 전화를 거는가 하면 심지어 나무 만 그루 심기까지 도전하게 되는데! 공효진 X 이천희 X 전혜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! 이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지구에 진심인걸까?!